방주 이벤에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서브스토리는 별의 시아

시아가 뽈뽈거리며 온 오르카를 돌아다니면서 귀여움 받는게 넘 따뜻하고 재밌었어요. 많이 등장하지 않던 친구들도 만나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