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기본으로 돈코츠 시오 딱 기본 라멘만 팔아서 100년 넘은 가게들이 상당히 있음

그만큼 기본이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성공하기 안정성이 보장된 길임

그 100년동안 기본이면서 자신가게만의 맛을 지키기위해 밤새서 연구하고 컴플레인 받고 수정하고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서 진짜 피터지는 노력을 했을꺼임

그런데 니네 겜 회사 보면 졸라게 답답하다 라스트 오리진이라는 딱 기본 라멘이 있는데 이걸 투자를 해서 타 게임들하고 다르게 자신의 맛을 지키고 유저들 의견 수용해서

고쳐나갈꺼는 고치고 해서 기본에 충실하면서 지키고나서 파인애플 라멘을 하든 여름 특색 라멘을 하든 해야지

기본도 좆도 안된 3분 인스턴트 컵라면보다 못한걸 내놓고서

지랄한거 보면 다른집에서 왔지만 졸라게 열불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