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싫다고 해도 그 천박함이 내가 이 게임에 계속 지르게 만들었다

일부러 쥐어짜내면서 "아 페코린느의 몰락왕족 생성기에 천민의 아기를 만들어주고싶다" 할 필요 없이
"아스널." 한마디만 하면 고환이 남근 밑둥에 달라붙도록 쥐어짜는 암퇘지라는 말이 떠오르는 게 좋았다

뭐 갓겜충이라고 할 수도 있고 너같은 천박한 유저는 필요없어 할 수는 있는데 나는 그거때문에 라오에 돈을 썼다


이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고 병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임

근데 나는 그런 게임이 나오면 충분히 사줄거고 그래서 라오도 했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함

내가 뭐 어디 실제 사람에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천박한 상품에 충분한 돈을 주고 혼자서 썩어가길 바랬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