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렇게 날아오르기 전까지는 툭하면 운영 분탕으로 불났는데도

콘크리트 유저층이 형성된 이유가 개쩌는 스토리 덕분이라는데

반복된 시련에도 저렇게 견고한 유저층을 형성할 수 있다면 스토리에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