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직전에 있던 그늘의 밑바닥, 울지 않은 너 스토리는 호평이었고

온갖 쌍욕은 다먹던 박상연이 그늘밑 스토리 함 훑고갔다는 언급 하나만으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될 정도였음

최소한 스토리 하나는 까방권 1회로 작용함 그정도로 겜 내외적으로 씹덕겜은 스토리 비중이 장난아님

이거 하나만 제대로 신경써도 이번처럼 구워질때 방패가 되는데 보는 입장에서 너무 아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