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캐들과 꽃피는 이야기로 얼굴을 붉게 물들이니 잔잔한 호수 같은 눈망울에 은하수가 채워지네



뻐킹 마더네이처 날씨발새끼는 미망인 히스테리 부리는지 온도차가 가만 있다 펀치 때리고 단또당하는 떼껄룩새끼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