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성장약을 먹어도 털끝하나 건드리지않는 사령관에게 분노한 닥터는 확김에 죽은 시체도 세워버린다는 정력맥스 3000을 사령관에게 먹이게 되고 평소의 3배나 커진 상태에서 발기가 계속 진행되는 사령관에게 닥터는 하얗게 질린 얼굴로 이렇게 말한다.

"오빠....그 약은 20분마다 주기적으로 정액을 빼내지 못하면 체내에 생성되는 정액량이 몸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폭발하게 돼....."

약의 효과가 끝나기까지 남은 시간은 36시간, 과연 사령관은 이 시련을 극복핱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