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에선 초기에 버블로 빠르게 성장해서 스타워즈 같은 sf물도 빨리 받아들여서 그쪽 팬덤이 지금까지 이어지지 여기다 오래전부터 전대물 같은 히어로물이 현재까지 쭉 이어지는데다가 합동이벤트로 나오는 극장판 같은것도 연례행사마냥 나오는 판인데 여기에 mcu 10년의 집대성이니 타노스가 나오니 떠들어봐야 시큰둥할만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