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카 노링 가능하니 노링쓰면 66/86/75


칙스나와 타란튤라가 바글거리고 피감이 빵빵한 132 특성상 후열배치 + 스파토이아가 정말 좋음


여기에 스파토이아에게 약간의 버프도 주고 2웹 토터스 껍질을 빨리 벗기면서도 열보호 비스무리한 효과를 내는 운디네가 탱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레기온이나 팔랑스H, 디텍터AA 등 회피탱고로시가 너무 심해서 써먹기 힘들었음



그래서 방체올림 ㅅㄱ ㅋㅋㅋㅋ

어차피 스파토이아가 다 지우니까 자체 화력은 아무 의미 없고 그냥 토터스 껍질 지우는 역할임
칙스나나 타란튤라 같은 위협적인 공격은 사거리가 안닿아서 안맞음



보호무시 + 피감해제로 한줄씩 쓱쓱 지워 없애는 미친년

앞에서부터 잡지 않고 열 단위로 조지기 때문에 칙스나나 타란튤라 같은 위협적인 적을 후열에서 앞으로 당기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서 132에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함

치명 77, 적중 202.25 주고 올공
공에팩+공행칩으로 공격순서를 최대한 땡기고 2, 3, 4라운드에 한 번씩 쏴서 4라운드 안에 끝내버리게 만들었음



주유셔틀


승급은 하는 게 좋음
운디네에게 피감 17.4%를 줘서 억지로 방탱으로 굴리는 데 큰 도움이 됨

맞을일 없으니 노링 가능하고 스탯도 찍을 필요 없음
사감주고 빠르게

0턴을 꼭 잡아 줘야 함. 스파토이아 패시브는 2라운드부터 완충이라 선턴잡이가 필요한데, 2웨이브에서 철충들이 선턴을 못 잡음 



지금껏 돌리던 스파토이아 +@ 덱 중 가장 빨랐음




120판 돌아도 안터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