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형은 매우 마음에 듬. ts 암타도 타이런트가 그래서 좀 어색한거지 싫어하진 않는데 


아자즈가 개조해준다는게 자신을 좀더 크고 튼튼하고 강려크 하게 만들어 준다는줄 알고 허락했다가 살덩이 된거보고 아자즈! 내가 왜 하등한 살덩이가 된거냐! 하고 화를 낸다거나 


시키는대로 할테니 그만해.. 이상해져버렷.. 같은 대사보단 살덩이들은 매번 이런 감각을 느낀단 말인가? 정말 불편한 몸이군... 뭐 주인이 원한다면 계속 유지해 주도록 하지. 이런 좀더 자존감 있는 대사였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