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라고 생각이 듬

간단한 만화 그려보고 싶음

오랜 시간이 걸려 사령관의 자식의 자식의 자식이 계속 이어져 내려와 결국 철충,별의 아이 전쟁 마침내 끝내고

인류를 재건하는데

구 인류가 바이오로이드를 어떻게 대했는지 알고 있는 사령관은 바이오로이드에 관한 모든 제조 기술 및 오리진 더스트 기술 폐기시키고

시설도 부수고 흔적도 없애고 아예 처음부터 존재 안한거 처럼 은폐시키고서

100년에서 200년이 지나고 인류가 결국 천천히 재건 하게 되고

전쟁을 끝낸 사령관의 자식의 자식

손주가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바다가 잘 보이는 작은 섬마을에 별장에서 살아보렴 하고서

거기에 가니까 세이렌 , 운디네 , 네레이드 , 테티스 등 호라이즌 애들이

작은 카페 하면서 살면서 겪게되는 작은 일상물 그려보고 싶음

세부적인 설정은 이것저것 생각은 해두었는데 능력이 부족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