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강인한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마법소녀기사단 P-Strikers

어느날 그녀들은 강철로된 곤충모양 갑주를 입고다니며 신출귀몰하게 약탈을 일삼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철충남’이라는 이명을 지닌 거구의 오크 토벌에 나서게 되는데….



미나

"이 갑옷과 함께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제가 모두를 승리로 이끌겠어요!"


“죄송해요오옷… ♡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의 갑옷을 입고도... 이렇게... 느껴버렷! ♡”


“이제 아무래도 아무것도 상관없어요♥ . 지금은 주인님이 절 바라봐 주기만 하면… 힘내서 더 잘 조일 수 있어요.♥


티아멧

"적 발견. 교전을 개시합니다."


"전... 괜찮... 으흑...♡  도망쳐…."


"주인님, 시중을 들 준비가 끝났어요. ...♥ ...좋을 대로 해주세요♥"


우르

"유효 사거리 내 적 포착! 엔, 투, 트레. 각자 위치로!"

"싫어...! 아...♡  도와줘…!"


주인님의 자지는 정말 단단하고, 길쭉해서…♥ 박힐 때마다 행복하고 안심되는 기분이야.♥


머큐리

"본녀가 뒤에 있으니 걱정마시길. 아하하하하!"


"본녀... 으흑... ♡ 돌아가지 못하면... 안되는데..."

누군가의 암컷이 된다는 게 이렇게 기쁠 줄은... ♥ 또, 본녀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될 줄은... ♥ 주인님을 만나기 전까진 알지 못했사와요. ♥




생각보다 너무나도 뛰어난 지휘실력에 뿔뿔이 흩어져버리고 한 명씩 격파당한후 생포된 그녀들은, 철충남의 극대 흉악 자지에 박히며 암컷으로써 패배한다.


그녀들의 열심히 가꾸어왔던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한 육체는, 죽인 것보다 더 많은 수의 오크를 낳아서 왕국멸망의 도화선이 되버렸다.




Happy(?) Defeated Female End ♥





대충 탈론페드 마키나 특별 초청 특수 비디오라고 넘겨주~


https://arca.live/b/lastorigin/22089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