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서식하던 가물치들이
관상용으로 뽀대가 난다는 이유로 양키들의 손에 의해 미국으로 넘어갔다가
일부 개체가 방사되면서 생태계를 심각하게 교란시키고 있다고 한다.
조지아 주에서는 낚시꾼들에게
"니가 잡은게 가물치인 것 같으면 풀어주지 말고 죽여서 냉동시켜라 이새끼들 땅에서도 살아서 돌아다님" 이라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맛난 걸 관상용으로만 쓰다니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서식하던 가물치들이
관상용으로 뽀대가 난다는 이유로 양키들의 손에 의해 미국으로 넘어갔다가
일부 개체가 방사되면서 생태계를 심각하게 교란시키고 있다고 한다.
조지아 주에서는 낚시꾼들에게
"니가 잡은게 가물치인 것 같으면 풀어주지 말고 죽여서 냉동시켜라 이새끼들 땅에서도 살아서 돌아다님" 이라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맛난 걸 관상용으로만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