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붕이들처럼 뇌가 망가져버린 우로부치가 향후 작품활동에서

어지간한 거유 캐릭터는 안 죽이고 유순하게 굴린다

vs

어지간하지 않은 거유 캐릭터들을 투입시켜 피맛을 보충한다


요새 우로부치가 대만 인형극에서 꼬추들 써는 거 말고는

거유들 모가지 안 딴 지 좀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