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야간에 공포탄 쏘고 잘못 없는 척은 안 하겠지

이거 맞다. 실수보단 거짓말 변명이 더 좆같음

난 이병때 근무끝나고 공포탄 쐇다고....

사회생활도 그렇다..

뭔가 잘못된 신념이나 이유없이 다수의 흐름은 잘못된거라고 착각하는 정신이상자들 만나면 피곤하긴 해

왜왜왜왜가리

욕했다가 잘못걸려서 징계위원회 열리게 생김

경계성 지능이라 지적해줘도 못알아먹으면서 계속 사고치다 현부심 받고 의가사전역한놈도 봣음

원래 생판 남이어도 빠르게 잘못 인정하고 고치려는 노력하면 그렇게 나쁘게 안봄ㅇㅇ 글쓴 라붕이의 사례처럼 이 악물고 지 잘못 아니라고 우기는 순간부터 담금질 시작이지

나 있던 곳은 소대장이 그랬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