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 져도 괜찮습니다. 빛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린 자기가 투표해준 최애캐 한테 투표한 것 만으로도 크나큰 가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우스운 변명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찬란히 빛나는 사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