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원피스가 내심 부러웠던 알비스

시간이 흘러 몸도 마음도 훌쩍 커버린 그녀이지만, 사령관의 선물에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후스 댓 알비쮸 커미션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