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메인을 안주잖아 싯팔

캐빨 할 거리를 안주는데 캐빨을 하라는 병신같은 새끼들ㅋㅋ

블아가 캐릭 출시마다 메모리얼로 캐릭터 스토리 푸는거보면 잘 함

이게 참 골치가 아픈게, 우리는 코레류게임이기 때문에 신캐는 계속해서 꾸준히 나와야 해.
그러니 캐빨 요소를 출시 때마다 채워주기 위해 캐릭 설명이나 이번 바로그 같은 설정 단계 같은걸 공개 또는 외전이 함께 나오는게 베스트인데 그걸 못해 시발놈들.
그렇다면 메인이든 이벤트든 나와줘야 하는데 이게 또 쉽지가 않게 이미 빌드업이 되 있어. 그래서 그나마 요 근래에 서브스토리로 풀었지만 이것도 아직 부족해.
결국은 시나리오팀이 물량빨을 오지게 조지는 수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불투명해 보이니 답답하지

초반엔 진짜 무지성 수집으로 비중 많이 잡긴 했음 이 기조가  언젠지는 잘 모르겠는데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더라.

나혼소 생각난다
히로인 10명인 캐빨소설인데 개쩌는 거였네

이 게임은 캐릭터는 마구 추가되지만 스토리상 주연급으로 잘 챙겨주는건 히루메같은 몇몇 인기캐들 뿐이고 나머지는 언제 얼굴 한번 비출지 기약이 없지 그나마 최근 서브스토리로 조연캐들도 챙겨주기 시작해서 개선된게 이 정도

이걸 전부 실패한게 dxd 입니다

저거 팩트임
저런 놈들 중에서 맨날 어딜가던
정처는 누구다 따지는 놈들이 태반이라
저런 놈들이
야설 처보면서 씨발 생각도 없이 
댓글로 사실 상 분탕치는거라 다름없어서
진짜 개좆같음
덕분에 야설로써 작품 매력 떡락된 작품들 꽤 있으니

애초에 시발 주인공이 알파메일이면서
저런 독자들 때문에
개찐따 소인배로 활동하는
존나 아이러니하고 좆같은  전개로 나가던데 ㅅㅂ


덕분에 뭐만 하면 무지성으로
정실은 누구다 이 지랄하는 놈들
존나 안 좋게 봄
지 좋아하는 캐릭은 혼자 조용히 빨거나
창작물 작성해서 조용히 공감이나 시키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