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금까지 살면서 중국을 부러워하긴 처음이네요.”(학부모 A씨)




“진짜 중국이 잘하네요. 우리는 있던 규제도 푸는데...”(학부모 B씨)

“코로나 때문에 애들이 전부 게임 중독이 됐어요. 한국이야말로 청소년 게임 제한이 시급해요. 청소년 게임 규제를 공약으로 내놓는 대선 후보가 있다면 (저는) 무조건 뽑을 겁니다.”(학부모 C씨)


“코로나 온라인 수업 때문에 애들이 전부 프로게이머가 될 판이에요. 초등학생만이라도 제발 중국처럼 강력한 규제를 도입해 주세요.”(학부모 D씨)



어질어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