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물에 자주나오는 전형적인 열혈파 주인공 시리즈에 주인공격 인물로 작중 스카이나이츠에 리더이며 스토리 시작부터 소속사에 막무가내로 아이돌 시켜달라며 찾아와서 깽판침 그래도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찰줘서 어찌저찌 스카이나이츠 리더자리를 유지중.


인게임성능도 좋고 프로듀서하고 연애 스토리도 좋고 노래도 잘불러서 꾸준히 인기있는 캐릭터 커뮤니티같은데서는 스토리에 나왔던 복장때문에 땡컨이라고 별명이 붙어서 놀려먹는중.


아이돌물에 하나씩 있는 몸매좋은 비쥬얼계열 캐릭터 원래 활동하는 그룹이 존재했으나 회사가 망하면서 해체하고 스카이나이츠로 들어왔다.


 몸매 목소리 외모 모든 부분에서뛰어남 성격도 착해서 게임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사랑받는 캐릭터임.


캐릭터 자체가 거유+금발+아이돌이라는 사기조합 덕분에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야짤50%는 얘가 주인공임 캐릭터도 이쁘고 성능도 무난해서 처음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이 픽하는 캐릭터 당연히 인기도 최상위권이고 첫번째 인기투표때 1위한 전적도있다.


아이돌물에 빠질수없는 보컬계 캐릭터 과거에 학교폭력을 당해 히키코모리로 지내다가 우연히 노래하는 모습을 프로듀서가 발견하여 여러번에 부탁끝에 스카이나이츠로 들어오게 된다.


 작중 유명 아이돌인 매지컬 모모를 동경하며 사적으로도 매우 좋아한다 처음에는 대인기피증 때문에 아이돌 활동에 어려움을 격으나 프로듀서와 도움으로 천천히 성장하는게 육성포인트.


인게임 성능은 보컬과 비주얼 부분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가지고있지만 댄스하고 예능이 처참할 정도로 낮다.


 캐릭터중에서 가장 노래를 잘부르며 얼굴도 예쁘게 생겼고 쿨하게 생긴 외모와 다르게 오타쿠라는 내타요소있어 인기가 많은 캐릭터.


 특히 프로듀서와 함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서사는 스카나이츠 멤버중 최고의 서사로 뽑히며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가 하르페이아면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흐레스벨그이다.


스카이나이츠에 큰언니로 설정상 가장 나이가많은 청순계 캐릭터 멤버들에게는 엄마같은 존재이며 성격도 가장 온화함 맨날 티격태격 싸우는 린티하고 그리폰 사이에서 고통받는다.


프로듀서와의 연애 플래그가 스카이나이츠 멤버중 가장많다 아무래도 다른 멤버들이 다 중고딩들인데 비해 혼자서 성인이기에 프로듀서와 연애하기가 비교적 자연스럽기때문.


복잡하고 어려운 공략이 싫어하고 편하게 힐링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이 좋아한다.


게임내 성능은 말그대로 무난한데 패시브중에서 "노련한 아이돌"이라는 패시브가 있는데 블하의 나이를 반영한 패시브이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들이 늘 그렇듯이 얀데레 밈이 있는데 제작사에서도 마음에 들었는지 가끔식 얀데레 분위기를 내는 대사를 하기도한다.


한창 사춘기를 격고있는 중딩 아이돌 프로듀서의 권유로 아이돌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사실은 자신이 정말로 아이돌을 하고싶은지 아이돌을 자신에 장래로 삼고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또한 사춘기라서 그런지 프로듀서에게 툴툴거리거나 싸가지없게 대하는데 문제는 츤만 보여주고 데레를 안보여줘서 팬들사이에서 일종에 혐성밈이 생겼다.


제작사도 이점을 인지한건지 그리폰 서사 자채를 리메이크해서 현재는 전통적인 츤데레 캐릭터로 변했다 특히 호감도 대사중에 "3년만 기다려봐.... 그때는 합법이니까" 라는 대사때문에 그리폰 팬들은 이미 대가리 깨진지 오래다.


인게임 성능은 전채적으로 좋지못하다 아직 미숙한 아이돌인 그리폰의 설정을 반영한것으로 그리폰이란 캐릭터 자체가 어느정도 게임에 능숙해진 플레이어들 대상으로 만들어논 캐릭터다.


스카이나이츠에 막내다 아이돌로 데뷔하기전부터 이미 인터넷방송으로 유명했다 아이돌 오디션 보는걸로 시청자하고 내기해서 반강제적으로 오디션을 보게되었고 어쩌다가 합격해서 아이돌이된 골때리는 설정에 캐릭터다.


설정만봐도 알겠지만 캐릭터 자체가 개그용으로 만들어졌고 스토리도 가벼운 분위기로 이어가는 편이 많으며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성장이나 발전에 초점이 맞춰져있는게 아니라병맛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기존 캐릭터들과의 서사와 이질감이있다.


인게임 성능도 예능 댄스 등에 맞춰져있고 노래를 잘부르는 편은 아니지만 성우에 신들린 연기 때문에 노래 실력은 둘째치고 목소리자체가 찰지다는 평가가 많다.


그외에도 게임로딩중에 구석에 랜덤으로 나오는 미니린티들

일명 린티티콘이 팬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캐릭터 자체가 밈이나 굿즈들로 많이 소비되고 최근에는 버츄얼 유튜버도 기획중이라고한다 말그래도 밈에 죽고 밈에 사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