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짜는거라는게 1,2달 길게 잡아먹는것도 아닐꺼고

애당초에 저런 -절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계획 빠르게 짜서 보고하고 진정시켜야하는게 상식일텐데

1,2달 정도 기간이 절대 나올수 없음

설사 경영진이 저 계획이라는 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짤랐다고 했다면

책임지고 바꾸겠다고 말한 저 계획에는 로드맵의 내용도 들어가 있을텐데

그럼 주피디는 4월에 로드맵을 경영진들에게 보여주자마자 짤리고 딴사람이 왔다는 이야기가 됨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예전에 5월 쯤에 웨씨방송이나 아이샤 오라이 할때

주피디가 카톡프사를 몰루망에서 삼디망으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한게 기억남

뭔가 시기상으로 맞지가 않음


몰라 어쨌든 기자 인터뷰 나오면 다 밝혀지는거니까

그냥 걸러도 되는 의견이다 하고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