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샤가 봇박이들에게 해당 질문과 비슷한 내용으로 울분 토해내는거 들었을때 챙기지못해 정말 죄송하빈다라는 식으로 답변한걸 본 적이 있음.


근데 지금 라비맘이 비슷하게 울분 토해내니 답변이 저런다고? 

씹덕겜인데 캐릭 챙겨달란 하소연조차 그냥 무성의하게 흘려버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