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는 미호요급의 씹덕잘알 게임사가 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서브컬쳐 파워를 지님과 동시에
라스트오리진은 글로벌 시장에서 거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게임이 됩니다.


실무자들에게 충분하고도 넘치는 보수와 업계 최상급의 복지가 보장됨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하지만, 그 대신 현재까지 스마트조이의 경영을 책임지고 회사의 얼굴이었던
'유지웅 대표'가 안타깝게도 우리의 기억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도 누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