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음.

가령, 오렌지랑 테티스 제외하고 말해본다면.

우선 스킬 패치 후, 오토 권장용으로 1스 짧고 2스 긴 구식 스킬셋이나.

승?급 같은 거나. 벨류 떨어지는 전장, 역할에 안 맞는 쓰임새 ( 의외로 님프는 공격기다 )

등등등...

짚다보면 아마 계속 나올텐데.

이걸로 불태우려고 하면 같이 목소리 내줄 사람도 없고, 혼자서 아쌉 올려도 제대로 된 답변을 받기 어렵더라고.

고작해야,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로 고쳐나가겠습니다. 지금은 계획에 없습니다. 같은 답변들 정도?

그래서 이쪽으론 지쳐버린 것 같음.

말해도 안 들어주는데 괜히 소리내면 얼마나 답답하고 피곤하냐.

쫌... 그래...

포기하면 게임에 안 좋다는 건 아는데.

그쪽에서 포기 했는데 유저가 뭘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