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차이나는 친오빠에게 몹쓸짓을 당했다는 여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오빠는 구속되었다.

여동생이 자고있는 사이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그녀의 오빠가 자백했다.

그녀는 오빠의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그녀가 공개한 증언이 그 당시 상황의 안타까움을 가증시킨다.

그녀의 증언의 전체는 아래와 같다.

제가 자고있는 사이에 오빠가 제 침대 이불을 걷어내고 팬티를 내리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자고있는 척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불도 꺼진상태라 몸의 감각으로 느껴지는 자극으로만 상황을 파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오빠의 행동이 이해가되지 않았지만, 저는 끝내 저항하지 못했습니다.

오빠는 평소에 저에게 엄해서 말 한마디도 나누기 힘들었거든요

오빠는 제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다음 제 다리를 v자로 벌리고 제 안쪽을 핥기 시작했어요

5분쯤 지났을까 저는 오빠의 혀놀림에 굴복해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물이 조금 많은 편이라 오빠의 얼굴에 제 애액이 잔뜩 묻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내 오빠는 제 보지 윗부분부터 배꼽, 가슴까지 혀로 애무해주었습니다.

20분 동안이나 오빠는 쉬지않고 저를 핥아서 제 몸은 오빠의 침으로 뒤덮일 정도였어요

이내 오빠는 제 젖꼭지를 살짝 깨물고 꼭지 근처를 혀로 애태우기 시작했습니다

꼭지 근처만 몇 분이나 계속 자극을 주다보니깐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어요

그렇게 10분정도 꼭지 근처만 핥다가 제 젖꼭지를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제 젖꼭지 끝에 혀가 닿자마자 온몸이 떨릴정도로 엄청난 자극을 받았습니다

생전 처음느껴보는 엄청나게 기분 좋은 자극이었어요

그렇게 두 시간 정도 저를 애무해주고 오빠는 다시 제 다리를 v자로 벌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