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존 주인공의 답답한 부분 꼬집는 일침 가함


2.세계관 강자로 설정해서 주인공네가 쳐발림, 하지만 원작에서 너무 벗어나면 귀찮아지니 최강자급은 아님.


3.주인공과 대립하는 악역으로 나오지만 일선을 넘진 않음


4.자기가 쓰고싶은 부분 쓰고나면 어물쩍 주인공 동료로 편입됨



중고딩 작가들 메리수 팬픽 경향 보면 대충 이런느낌인데


엠프레시스 하운드 보면 자기 쓰고 싶은 부분까지 빌드업하고


자기 쓰고싶은 부분 지나면 횡설수설 꼬라박는거까지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