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얘들이 죄다 오타쿠 집단이라 유저 니즈 파악은 잘했음

뭐 까고 보면 아니다 싶은것도 엄청 많긴한데

프로젝트 오르카 같은거나 스킨들 나오는거 보면

진짜 이 새끼들 진성 오타쿠는 맞구나 싶을 정도로 나오는건 존나 신박하고 확실했음

개인적으로 주피디 이후로 이런게 엄청나게 줄어들었음 그냥 다 평탄함

라오 초기때 느끼던 와 씨발 이런게 없음 나오는거마다 죄다 안전빵이고 뭔가 기발하다 싶은게 그렇게 없음

진짜 이전 운영하던 애들이 그리운건 전혀 아닌데 좀 덕력 미친듯이 돌아가는 애들 좀 운영쪽에 뽑아주면 안되나 하고 아쉬운 감이 있음

누가 말했는데 블리자드도 그렇고 게임은 오타쿠새끼들이 운영하는게 가장 베스트라는게 맞는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