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스토리 진행 분위기가

물론 오르카의 지금을 다루는 프오 소원같은 이벤트도 좋은데

리오, 할로윈, 만월, 성역같은 과거를 다루는 이벤트들이 너무 좋음


연합전쟁같은 초기 설정들, 민간용으로 사용된 바이오로이드들

바이오로이드를 둘러싼 갈등이랑 멸망 전 인간사들 이런거가 정말 좋은데

내가 라오 찍먹하던 20~21년에는 그런 스토리들 많아서 뽕도 많이 찼는데

요즘은 좀 부족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