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보다 지금이 불타는 상황이란게 아니라 만우절 당시엔 빙산에 막 부딪혀서 어어 이거 어떻게 되는거노 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 감축된 신캐 출시

- 중단된 라투디 업데이트

- 기자가 취재하러 가도 두루뭉술한 답변만 하는 운영진

- 초라한 분량에다 서브스토리마저 밀리는 여름 이벤트

- 5개월째 올라오지 않는 개발자노트

- 라오 역사상 가장 짧은 패치노트


진짜로 침몰하면서 지켜보면서 바이올린 켜는거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