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손놓고 있다가

6~7월되서 갑자기 개발인력 훅빠지기 시작하니깐

그때가서 뒤늦게 사람 뽑고 프로세스 재정립하는 척하고

대형 이벤트는 잡음나와

일정밀려서 부랴부랴 만든 티가 또 보여

그래 코로나는 충분히 그럴수 있어 넘어갈 수 있어

근데 그거 감안해도 너무 처참하지 않나?

당장 올해 초에도 코로나 때문에 스작팀 뒤엎어진 이후로

프로세스 재정립한게 아니라 그냥 계속 갈아만든건가?

아무리봐도 -절 이후로 보여줬던 행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