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여름 이벤트를 끝나고 라붕이를 기다리는 건 


바로 9.5지다.


0.5 답게 분량을 좆박던지, 그 조차 연기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왔다치고.


그 다음엔 대망의 프젝오 MV.


과연 스마조는 잘해야 평타치는 MV를 어떻게 해줄까.


가장 중요한 건 퀄리티인데 이건 돈에 바로 좌지우지 되는 거라 스마조가 진짜로 런각을 잡을지 안 잡을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지금 시점에선 암만봐도 얘들은 라오 살릴 의지가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