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21년은 그동안 쌓여가는 문제점들을 소

통으로 봐줄 수도 있는 것으로 덮는식이었고

2022년인 이젠 그걸 해줬던 사람들은 다 나가고 

가려야하는 문제점들이 예정대로 다 터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