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세계 무역관... 재밌어보이네요.

말씀하신 컨텐츠는 개발하는데 몇 년이 걸리나요?'


'혹시 모종의 이유로 핵심 개발진들이 대거 이탈해서

프로젝트가 무기한 연기되는 일은 없을까요?'


'오늘 강연 내용 중 몇 개나 구현될 수 있을까요?'



진짜 할 수만 있다면

바로 부산행 티켓 끊는건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