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선에서 장급 자르고 칼춤추면서 같이 일했던 사람들 다 나가는데 현실적으로 노동력을 갈아치우는 부품 보듯이 보는 회사에서 당연히 일하고 싶지 않았겠지

그냥 잘려나가는 장급에 그 새끼가 껴 있었던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