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lastorigin/41730951  << 대충 이게 방주때 카인과 아벨 이야기 나와서 날림이지만 써봤던 건데..... 대충 내 글에서 쓴 대로 철의 왕자가 카인이라는 연장선에서 본다면 이번에 라비가 말 못하는 내용은 철의 왕자하고 사령관하고 서로 비슷하게 만들어졌다던가 아니면 지금은 우리들은 알 수 없지만 무엇인가 엄청난 쪽으로 공통점이 있다는 내용 아닌가 싶다. 굳이 철의 왕자의 유적에서 보급품 형식으로라도 알려줬고, 그걸 지금 플레이어들인 우리들한테 말해주지 않는 다는건 플롯 트위스트가 뭐든간에 하나 크게 올 것을 미리 말해주는 거 같음. 자세한건 10지가 나와야 알겠다만 일단은 지금으로서 제일 의문인건 그 소식을 들었던 라비아타가 경악할 정도로 심각한건데 따로 뭐 미심쩍어 한다던가 그런 행동 거지가 없다는 거 정도....? 도대체 뭘까 ㅈㄴ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