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가 있는 줄도 몰랐고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길래 부랴부랴 그려왔습니다.

원래는 건전한 그림을 그리려 했으나 제 머릿속에 마가 끼어 어쩔 수 없이 R-18 태그를 달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