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게임 스토리는 사실 철충 침공이네 별의 아이네 그딴건 없었고 자기자신이 최후의 인간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남성형 바이오로이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요시미츠 회장 최대 규모의 Tv쇼 였던거임.


하필 주거지가 잠수함인 이유: 트루먼 포지션인 사령관의 이동 동선을 제약하기 위함, 그러나 동시에 시청자들이 같은 일상이 지겨울 수 있으니 장소 이동의 개연성 확보.


6지에서 사령관 새 육체 만든건? :시청자 투표로 제일 투표 많이 받은 신체로 생산하고 나머지 선택지들은 VR게임 dlc로 판매


좆간 그 자체인 구인류가 보는 TV쇼인데 왜  바이오로이드들 안죽음?: 단순히 섹돌들 피쏟으면서 처절히 죽어나가는 스너프 필름계 장르는 이미 사골국물이 맹물 될때까지 우려먹어서


레오나, 마리, 칸 이런 고오급 군용 기종을 걍 Tv쇼 하나 찍자고 사옴?: 역으로 요시미츠 회장이 소품에 돈 아낄 인간임?


라비아타나 무용, 레모네이드는 뭐임?:  그것도 요시미츠가 대여하려고 접선은 했는데 실패해서 닮은거 만들었음. 근데 해괴망측한 살덩어리는 요시미츠 회장이 은근슬쩍 지 취향대로 부타야로 만들었다가 57000자 항의 팩스 받고 수정함


이런식으로 사령관 일대기도 킹시갓츠 회장의 각본으로 만들어진 트루먼쇼인거임


그리고 섹돌들이랑 인류 재건 하는건 프리미엄 계정으로만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