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짤보고 잔뜩 꼴려서 씀




"으으...부군 어떠신가요? 역시..이런옷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비단같이 아름다운 생머리를
가진 그녀가 부끄러운 표정으로
 치마앞쪽을 꾹꾹누르며 속옷을 가린다.

아무래도 아우로라의 치마로는
소완의 큼직하고 박음직스러운 엉덩이를 가릴수없어 보인다.

그녀가 조금만 움찔에도 그에 맞추어 파도치듯 흔들리는 치마.
앙큼하게 허리를 흔들며 유혹하는거 같아 야릇한 향기가 풍겨온다.

그녀가 요리할때 쓰는 그 어떤 향신료보다 더
매혹적이고 센슈얼한, 그녀의 체취.

주방에 틀어박혀 매일같이 불앞에서서 고된 노동을 하는 여인의 몸매로는 보이지않는 탐스럽고 성숙한몸매까지.

그런 여인에게 소녀틱한 치마와 어찌보면 파렴치해보이는 가슴이 전부 드러나는 상의는
나에겐 버티기 힘들다.

그녀가 식단을 생각하듯,레시피를 고안하듯
난 내앞에 그녀를 내취향대로 어떻게 '요리'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서서히 그녀가 쾌락에 미치게 온갖 애무들로
 괴롭히듯이 즐길까?
그녀의 앙칼진 신음과 쾌락에 헤엄치는듯한 흐느낌도 내 입맛을 돋게 할것이다.

우악스럽게 그녀의 복숭아같은 엉덩이를 후려치며
강간하듯이 그녀를 먹을까?
양팔이 고정된채로 혀를 내뺀채 눈을 까집으며 짐승이 되가는 그녀를 보는것도 즐거울것이다.

"저..부군 아무리 그래도..그렇게 빤히 보시면..
소녀도..달아오르고 말아요♥"

그래 역시 잘차려진 밥상에서 깨작대는건 예의가 아니지,
벌써부터 내일 그녀대신 일할 바닐라와 포티아가 불쌍해진다.

일단 그녀의 목에 팔을감은채 침실로 향한다.

"아응♥ 갑자기 끌어안으시면..♥"

그녀가 교태로운 목소리로 아양떤다.
단순히 요리만 잘하는줄 알았지만
스스로를 먹기좋게 가꾸는 능력도 출중한 그녀였다.

그녀의 말의 대답하는 대신 젖가슴을 움켜잡는다.
이정도면 충분한 포상이 될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뚝뚝하고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원래부터 물이많다곤 하지만 젖통한번 쥐었다고 이정도라니.
물론 편하기는 하다.

침실에 도착한 후에는 그녀의 푹젖은 엉덩이에
내물건을 가져다 대본다.

고고한척을 하는 계집년들에게 자주쓰는 방법이다.

아무리 도도하고 센척해도 저 행동을 할때마다
성욕에 저버려 창녀처럼 어떤년은 아래위로, 어떤년은 좌우로 천박하게
그 큰 엉덩이들을 흔들어댔다.

때때로 반항심이 있는 년들에겐 손가락 몇번휘저준뒤 진득한 키스 몇번이면 저절로 달라붙어온다.

하지만 소완은 좀 다르다.

요망한 눈웃음을 지으며 살랑살랑, 조심스레
유혹하듯 가져다댄다.
주도권을 내어주는척 하며 즐길건 다 즐기려는,
그녀의 속셈이다.

평소라면 그녀의 뜻대로 해주고싶지만,
오늘은 아니다. 그냥 눈앞에 여성,계집,암컷을
편하고 게걸스레 따먹고싶을 뿐이야.

주인에게 기어오르는 암캐 교육도 시킬겸
오늘은 그녀를 발깔개로 써먹어야겠다.

침대에 걸터앉은 나에게 절을하듯, 그녀의 무릎을
굽히고 머리를 땅에 가져다대게 한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위에 내발을 올려놓고 '요리'를 시작한다.

"아윽♥ 네 저는 주인님의 암캐입니다..♥"

"하아.. 더밟아주세요♥ 잘못했어요 주인님.. 기어오르지 않을게요♥"

"네에♥ 주인님이 원하시면 언제든 벌리겠습니다♥"

그녀의 머리를 지긋이 눌러밟으며 암컷으로서 해야할일들을 상기시켜준다.

영특한 그녀답게 배우는속도도 빠르다.
이제 보상을 줄차례다.

이번엔 저 천박한 엉덩이가 내쪽을 향하도록 한다.
그리고 발로 엉덩이를 즈려밟거나, 툭툭차며
칭찬을 해준다.

물론 다른발로 그녀의 구멍을 건드리며 애무하는것도 잊지않는다.
바이오로이드 답게 이미 그녀의 하반신은 그녀의 애액으로 뒤덮혔다.

너무오래 숙성하는것도 좋지않으니,이제
먹을시간이다.

여성을 먹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다.
정상위,후배위,측위,배면좌위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
어떤 방법이 가장 그녀를 천박하게 만들까?
어떤 방법이 가장 그녀를 발정난 암캐로 만들까?

머리채잡고 뒷치기? 양팔을 붙잡으며 정상위?
다양한 생각이 나긴하지만
뭐 다해보면 되겠지.

"오옥♥ 아앙♥ 주인님.. 더어♥ 더박아주세요♥"

"아응♥자지..자지 더주세요 매일따먹힐래..♥"

"네♥ 주인님 좆집할게요♥ 주인님만의
콜걸,창녀,접대녀 다할게요♥"

"오곡..어윽♥ 자지 미칠거같아♥ 너무좋아아.."

"안에싸주세요 주인님 우유 가득 받을래요♥ 제발♥"

"주인니임♥ 하앙♥ 저가요♥ 갈거같아♥ 으응..♥"


이렇게 좀만 박아주기만 해도 눈까집고 씹물
질질 흘리는년들 이니까.

내일은 어떤년 따먹을까?

개창녀같은 섹스돌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