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유저들 전체를 개돼지 취급하는 건 기본에, 자기들이 간담회 열면 저기랑 다르게 하하호호할 거라느니 하는 개념글도 본 적이 있었음. 그 때 그런 취급을 버틸 수가 없어서 몇 달간 라오챈에 안 들어온 적도 있었음


 지금 와서 보면 어떤 존재든 앞으로의 흥망성쇠가 어떻게 될지 몰?루는 게 정답인 것 같음. 따지고 보면 라오가 삐그덕대기 시작한 것도 메이플처럼 이 정도는 괜찮다고, 별 일 아니라고 덮어놓은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폭발한 거였지......



 인게임 이야기: 다프네 임신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