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간, NTR 요소에 주의!









오르카호에서 수간은 자연스럽다.


멸망 후에 풀 길이 없던 바이오로이드의 성욕을 푸는데는 수간만큼 적당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수간 임신을 통해 인간에게 유용한 특수가축의 야생화를 막아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


특수 가축은 오리진더스트 양을 조절해서 적당히 강화시킨 가축으로 수컷도 정상적으로 태어나며, 이 수컷은 인간을 임신시키고 매우 빠르게 출산시킬 수 있다.


마지막 인간인 사령관이 발견된 이후로도, 수간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령관과 서약한 바이오로이드들 또한 수간은 유용한 종자의 보존과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수간하는 날짜를 두고 꾸준히 하고 있다.


사령관은 할때마다 찝찝한 기분을 느끼고 있긴 하지만, 수간과 수간 임신의 유용성에 대해 알고 있기에 허가한다. 


대원들은 자율적으로 수간을 하긴 하지만 사령관과 함께 하는 날과 수간날이 겹치면 사령관에게 같은 방에서 수갑을 체운체 의자에 안겨 감상하게 한다.


수컷 짐승이 우월감을 느껴 임신확율이 올라가기 때뭉이다.


오늘은 다크엘븐이 숫말이랑 하는 날이다.


오늘 서약해 첫날밤을 보내야 하지만 수간날은 거를 수 없다.


"당신, 너무 걱정마. 바람피는거 아니라 수간하는거니까."


"내가 사랑하는 인간은 당신 뿐이야."


수간실로 들어가기전, 다크엘븐과 사령관은 키스를 나눈다.


다크엘븐은 사령관의 손목에 수갑을 체운다.


그리고 신을 기다리는 숫말을 향해 간다.


다크엘븐은 자신을 기다리며 꼿꼿히 발기한 숫말의 자지를 본다.


"하아항...이 아이의 자지 너무 거대해...♡"


암컷을 임신시키기 위한 자지.


그 거대한 것이 자신을 휘젓는 상상을 하자 다크엘븐의 보지는 금세 습해지기 시작했다.


다크엘븐은 윗 가슴을 들어내며 말자지에 쪽 키스를 했다.


"츄릅....수컷다운 자지♡"


상낭하게 말한 다크엘븐은 말자지를 가슴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츄릅츄릅♡"


"히이이잉!"


기분 좋은 듯 울부짖는 말.


"퓨읍....후으읍♡수컷다운 맛이야...."


"하아...당신 보고 있어? 당신 보다 남자다운 자지...♡"


사령관은 마음이 메어오지만, 어쩔 수 없단걸 안다.


바이오로이드 가축은 머리가 좋아 말을 알아 듣기 때문에 이러는것이 섹스에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사령관의 작은 자지는 음침한 성욕으로 잔뜩 꼿꼿하게 발기했다.


"당신에게 해줄려 했는데...후읍♡ 이 큰 가슴도...입도....임신 준비된 보지도 전부 말님의 거에요♡"


일부러 사령관을 매도 하는 말을 하며 말을 자극시키자 말은 우월감을 느끼는 듯 한 번 푸르르 거렸다.


"츄읍...츕....츄릅....♡"


다크엘븐의 이어지는 애무에 숫말은 사정감을 느꼈는지 울부짖었다.


"푸르릉!"


"우웁?!"


다크엘븐은 그 순간 입 안에 가득 차는 정액을 전부 삼키기 시작했다.


"우읍....웁....푸하아! 이 아이의 정액 건강하네. 만약 내 보지에 나왔으면 단번에 임신했겠어."


말의 자지를 빨며 이미 보지가 축축히 젖어 물이 뚝뚝 떨어지는 다크엘븐은 옷을 마져 벗었다.


와이셔츠를 풀어 해치고, 브레지어 후크를 풀며,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이는 사령관에게도, 숫말에게도 강력한 자극이 됬다.


사령관의 작은 자지는 최대로 부풀어 올랐고, 숫말의 자지는 사정을 방금 했다는게 무의미할정도로 다시금 그 위용을 뽐냈다.


"이렇게 보니까....아이의 자지 너무 대단해♡ 그에 비해 당신은....작네?"


"지금부터 임신교배를 전재로한 수간섹스 시작하겠습니다♡ 당신, 잘 보고 있어줘? 당신의 아이 배어야 할 자궁에 숫말의 망아지가 배는거♡"


다크엘븐의 매도에 사령관의 자지가 찔금찔금 묽은 정액을 내뱉었다.


박탈감과 이 다음 이어질 짐승같은 섹스의 기대감이 섞인 것이다.


"어머...벌써 사정했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다크엘븐의 실망한듯 한 목소리에 사령관은 가슴이 떨려온다.


그에 비에 숫말은 자신 앞의 무능한 수컷을 비웃는듯 푸힝힝 소리를 냈다.


다크엘븐은 말과 교미하기 좋도록 준비된 바이오로이드용 의빈대로 이동했다.


자동으로 몸을 묶어주는 의빈대가 다크엘븐을 숫말이 박기 좋은 자세로 고정시켜줬다.


이미 다른 바이오로이드들을 수십번 임신시켜본 숫말은 그게 무슨의미인지 알았다.


"후읍♡ 들어온다...흐기잇♡"


숫말이 자지를 박기 좋도록 보지를 벌리고 있던 다크엘븐은 삽입만으로도 가볍게 가버렸다.


"푸르륵!"


"흐잇♡ 아흣♡ 흐응♡ 말자지 광장해에에♡"


숫말의 격렬한 피스톤이 시작되고, 다크엘븐은 끝없이 신음을 지른다.


"당신이 안닫는 곳까지 닫고 있어♡ 응히이잇♡"


말의 자지는 다크엘븐의 자궁 입구를 가볍게 유린하고도 더 밀어붙여 배가 몇번이고 불룩해졌다 들어갔다를 반복한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자궁파열로 죽겠지만, 바이오로이드는 튼튼해 이정도는 문제 없으며 오히려 강렬한 쾌락에 가깝다.


때문에 다크엘븐은 사령관이랑 할 때 보다 더 격렬한 신음을 내지르며 몸을 떨고 있으며, 그 거대한 가슴이 파도처럼 들썩인다.


"아흣♡ 응힛♡ 으히히힉♡"


사람이 내서는 안되는 소리까지 내며 격렬한 쾌락을 느끼는 다크엘븐.


숫말은 사정감이 가까워졌는지 스퍼트를 올린다.


"흐으으읏♡온다, 온다, 온다, 온다♡"


"푸르르릉!"


"응기이잇♡ 숫말의 자지로 임신해버려어엇♡"


"들어오고 있어...♡ 숫말의 진한 정액....♡"


퓻퓻....


사령관도 그 장면을 보고 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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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뒤.


이미 한 번 출산을 경험한 다크엘븐을 사령관은 만났다.


사령관은 다크엘븐과 섹스하고자 했지만, 하필 오늘이 또 수간날이자 대크엘븐의 가임기였다.


"미안해 당신. 그래도 망아지 10마리 정도 낳고 난 후에 당신 아이도 낳아줄게?"


어쩔 수 없는걸 알며 사령관은 방에 연결된 비디오를 보러 갔다.


다크엘븐이 수간으로 울부짖는 모습을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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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하기 전에 적은 문학임.

이상성욕인건 알지만, 라바하기 전에 적은 라오 문학을 나만 가지고 있는건 뭐해서 걍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