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대급 운빨쩌는 게임이

중소라 해도 적어도 게임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대가리였다면?

아니면 그냥 게임 좋아하는 소규모 동아리에서 시작된 회사였다면?

이 꼬라지로 팍 꼴아박진 않았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