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을 위한 주문제작이라 성능은 좋은데


페라리처럼 품질관리 미흡으로 한번 제대로 굴리면 수복실 일주일행


Or 자기 제조사에 관한 프라이드가 너무 커서 


누군가 제조사 욕을 하면 좌우좌든 사령관이든 꼭지가 돌아버린다던가.


시에스타 기능이 삭제되지 않아 오후 2시만 되어도 자동으로 기능 정지가 된다던가.


대신 요리실력은 뛰어나 피자 마르게리타, 


포르마조를 결들인 카나페, 


기아초(얼음) 듬뿍 넣은 나란차(오렌지) 주스


초콜라타를 뿌린 판나코타 디저트


프로슈토 에 멜로네 등


못하는 이탈리아 요리는 없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