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세레스티아 마망한테 안기고 싶다아.............


한 동안 일이 너무 바빠서 그림을 못 그려서 금단증상이 온듯한 불안감에

결국 일 가야 하는 월요일 새벽 인데도 밤잠 설쳐버린 저는 세레스티아 한 장을 그립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라며...........

여러분들께 이 그림을 바칩니다..........................


p.s.

한 숨도 못 자도 때로는 놀라울 정도로 맨정신일 때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