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이 인간 땜시 몇년 동안 하던 게임을 손절하게 생겼는데 지가 감성 피싸개글 싸질러 놓고 욕처먹으니까 후들려가지고 "난 숨찌 않아!" 이지랄하고 있네 ㅅㅂ 누가 자기 입장 소명 안 하면 찌른다고 칼들고 협박했음???  이상한걸 떠나서 존나 오만하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