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2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10만원 정도 과금했지만 이젠 감흥도 없고 딴겜하느라 시간도 부족해서 눈물 머금고 계삭했다


진짜 재밌게 하고 캐릭도 많이 아꼈고 추억도 많이 남았지만 이렇게 용량과 데이터 잡아먹을 바엔 놓아줘야겠어

그나마 노래는 기깔나게 좋아서 마지막 추억으로 애들 스샷과 노래 녹음본 개인소장하고 떠난다

물론 팬아트는 생각날 때마다 종종 그리겠지만


암튼 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