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라오 베타로 처음 시작 했을 때

게임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보이는 캐릭이 파티마 였음


아마 나말고도 대부분 파티마를 젤 처음 볼텐데

뭔가 메타몽 형태로 있는 걸 보니까 그려보고 싶어져서 그렸음









글고 뽀끄루도 내가 그렸음


파티마는 거의 하루만에 다 그렸는데

뽀끄루는 일주일 넘게 걸림


노출이 많은데 기본 복장이 너무 복잡해;


현재 상태에 따라 표정과 함께

불꽃의 색이랑 형태가 바뀌니까 한번씩 찾아보는것도..?


컷신도 몇개 추가할 예정


뽀끄루 많이 사랑해 주세요…



PS)



인게임에서 안나오는 상의탈의 파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