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즈음 여기에 술먹고 서러움에 남긴 푸념글쓰고 많은 라붕쿤들에게 위로, 격려, 조언 들으면서 다시 힘내가지고 드디어 취업 성공해서 보고차 올림ㅠㅜ

정말 만들고 싶었던 씹덕겜 회사에 가게되서 너무 행복하고 어제 합격통보 받고 계속 달리느라 정신이 없었다가 늦었지만 이제라도 문안인사 올림

아낌없는 위로, 격려, 조언 해준 모든 라붕쿤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열심히할게. 물론 라오도 잊지않을거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