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씨발 현실의 모든걸 내려놓고

몽마셋에게 둘러쌓인채 사랑의 속삭임을 받으며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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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찾길래 이제 부관 넷되지?하고 넣어봤는데

글쎄...

뭔가 구도가 맘에안드는데

얘네 날개가 워낙커서 뻑하면 서로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