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시가 그림 그리기 시작한게 최소 2011년( https://www.thisisgame.com/lol/nboard/168/?n=29527) 부터인데 

라오 일레러 되기 전까지는  공사장에서 노가다 뛰면서 그림그렸음, 가끔 외주 들어오는거 작업하는거 빼고는.

노가다 하면서도 그림 포기 안한 사람이 인생 전체가 부정당한것 같다고 하고 자살하고 싶다고 하는게 존나 심각한거임.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약 9년동안 그림을 포기 안했는데 그만두고 싶다고 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그것도 그림체까지 판타지 계열에서 씹덕 계열로 갈아버리면서 까지 그림을 포기 안했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