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오픈때부터 애정가지고 하던 겜인데

결국 3년뒤에 그렇게 2030 신경써주고 보듬어주겠다

했던 인물들은 하나같이 아가리질 통수가

그놈들의 민낯이었고


그새끼들이 만악의 근원이었구나 하고

이제는 좀 달라지겠지 했는데

아예 회사 근간자체가 문제였고


그래서 ㄹㅇ 현타 씨게와서

애정이고 뭐고 손 놓고 체념하다시피 했는데


이번에 새로 온 사람은

밸패도 서사도 잘 챙겨주고

이전 집에서 나간다니까

이번엔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